관람일: 2024.7.31
개봉일: 2013.3.21
극장: 아이패드로 넷플릭스를 켜서 봄
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라서 봤다.. 왜냐면 아직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를 한 편도 안봤거든...
별 대단한 플롯이 아닌데 영상미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게 해줬다.
뻔한 결말이지만..
뻔하지 않은 과정이 있어서..
안심하지 않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!
관람일: 2024.7.31
개봉일: 2013.3.21
극장: 아이패드로 넷플릭스를 켜서 봄
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라서 봤다.. 왜냐면 아직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를 한 편도 안봤거든...
별 대단한 플롯이 아닌데 영상미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게 해줬다.
뻔한 결말이지만..
뻔하지 않은 과정이 있어서..
안심하지 않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!